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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 기관지염의 예방 및 치료
이름 bayer 작성일   2002.08.03

◇ 비 기관지염

 

(발생원인)

주로 동절기에 다발하는 질병으로서 축사내 사육기간이 길어지면서 기후의 급변, 자극성가스 흡입 등에 의하여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을 말하는데 바이러스나 세균감염이 2차적으로 증사을 더욱 악화시킬것으로 예상된다. 

 

(임상증상)

기침, 호흡곤란, 맑은콧물 또는 화농성 누런 콧물 등의 증상이 보인다.

 

(예방 및 치료)

예방을 위하여는 발생 원인을 제거하여 주는 것이 중요하며 동절기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A의 공급량 역시 늘려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또한 축사내 적당한 습도 및 환기, 온도유지 샛바람 방지, 축사내 암모니아 개스 농도를 낮추기 위하여 생균발효제 등을 사용한다.   치료방법 역시 우선 원인이 되는 사육환경의 개선이 제일 중요한 치료법이며 그후에 증상에 맞는 약을 사용한다. 기침 증상과 콧물이 있을때에는 진해, 거담제와 항히스타민 제제의 합제를 사용한다. 예를 들자념 파파린디. 비절본 등의 약제를 사용한다. 미열이 있거나 누런콧물이 있을때에는 바이트릴, 바비목스 등을 사용한다.

 

(발생원인)

주로 동절기에 다발하는 질병으로서 축사내 사육기간이 길어지면서 기후의 급변, 자극성가스 흡입 등에 의하여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을 말하는데 바이러스나 세균감염이 2차적으로 증사을 더욱 악화시킬것으로 예상된다.  

 

(임상증상)

기침, 호흡곤란, 맑은콧물 또는 화농성 누런 콧물 등의 증상이 보인다.

 

(예방 및 치료)

예방을 위하여는 발생 원인을 제거하여 주는 것이 중요하며 동절기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A의 공급량 역시 늘려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또한 축사내 적당한 습도 및 환기, 온도유지 샛바람 방지, 축사내 암모니아 개스 농도를 낮추기 위하여 생균발효제 등을 사용한다. 치료방법 역시 우선 원인이 되는 사육환경의 개선이 제일 중요한 치료법이며 그후에 증상에 맞는 약을 사용한다. 기침 증상과 콧물이 있을때에는 진해, 거담제와 항히스타민 제제의 합제를 사용한다. 예를 들자념 파파린디. 비절본 등의 약제를 사용한다. 미열이 있거나 누런콧물이 있을때에는 바이트릴, 비바목스 등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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